래리 피트먼(1952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출생, 현재 로스앤젤레스에 거주 및 작업)은 캘리포니아 예술대학에서 1974년 학사와 1976년 석사를 마쳤다. 그는 리만머핀 뉴욕(2023, 2020)과 서울(2022)을 포함한 전 세계 주요 미술관 및 기관에서 개인전을 가졌다. 대표적인 기관으로는 멕시코 멕시코시티 후멕스 미술관(2022), 미국 로스앤젤레스 해머 미술관(2019, 1996), 산마리노 더 헌팅턴(2016), 프랑스 디종 르콩소르시움(2013), 미국 세인트루이스 현대미술관(2013), 프랑스 니스 빌라 아르송(2005),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LACMA, 1996), 휴스턴 현대미술관(1996), 워싱턴 D.C. 코코란 미술관(1997), UC 산타바바라대학교 미술관(1996) 등이 있다. 그의 작품은 다수의 단체전에서 소개되었으며, 대표 전시로는 서울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의 《APMA, Chapter Three》(2021), 미국 로스앤젤레스 더 브로드의 《Invisible Sun》(2021), 시카고 현대미술관의 《Duro Olowu: Seeing Chicago》(2020), 로스앤젤레스 레드캣(REDCAT) 아트센터의 《50 + 50: A Creative Century from Chouinard to CalArts》(2020), 미국 샌안토니오 루비 시티의 《Waking Dream》(2019), ICA 보스턴의 《Less Is a Bore: Maximalist Art & Design》(2019), 스키드모어칼리지 탱 교육 박물관 및 미술관의 《Give a Damn.》(2018), 뉴욕 현대미술관(MoMA)의 《The Long Run》(2017),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SFMOMA)의 《Between Two Worlds: Art of California》(2017), 로스앤젤레스 더 브로드의 《Inaugural Installation》(2016), 로스앤젤레스 현대미술관의 《The Art of Our Time》(2015), 로스앤젤레스 웨스트 할리우드 도서관 및 원아카이브 갤러리(2015)에서 타코마 미술관(2015), 케네소 주커만 미술관(2016), 뉴욕 브롱스 미술관(2016), 시카고 알파우드 갤러리(2017)로 순회한 《Art AIDS America》, 뉴욕 휘트니미술관의 《America is Hard to See》(2015), 시카고 현대미술관의 《Earthly Delights》(2014) 및 볼룸 마파(2013)와 콜럼버스 웩스너 아트센터(2014)의 《Comic Future》를 들 수 있다. 1997년 독일 카셀 documenta X 와 휘트니 비엔날레(1985, 1993, 1995, 1997)를 포함한 대형 국제전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해왔다.
피트먼의 작품은 전 세계 유수의 공공 및 사립 기관에 소장되어 있다. 대표적인 기관으로는 서울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을 비롯하여 미국 오하이오 애크론 미술관, 뉴욕 올브라이트-녹스 아트 컬렉션, 시카고 아트 인스티튜트, 로스앤젤레스 더 브로드, 피츠버그 카네기 인스티튜트 오브 아트, 이탈리아 토리노 산드레토 레 레바우덴고 재단, 뮌헨 괴츠 미술관, 로스앤젤레스 해머 미술관, 케임브리지 하버드 미술관,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 로스앤젤레스 마르시아노 예술 재단, 시카고 현대미술관, 로스앤젤레스 현대미술관, 멕시코 몬테레이 현대미술관, 뉴욕 현대미술관, 워싱턴 D.C. 국립미술관, 팜스프링스 미술관, 산타모니카 피터 노턴 재단, 피닉스 미술관, 프로비던스 로드아일랜드 스쿨 오브 디자인 미술관, 월섬 브랜다이스대학교 로즈 미술관,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 산타바바라 미술관, 셸던 메모리얼 아트 갤러리, 스키드모어칼리지 탱 교육 박물관 및 미술관,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 위더스푼 미술관, 뉴욕 휘트니미술관, 뉴헤이븐 예일대학교 미술관 등이 있다.